Haesun Park

박해선

회화를 매체로 작품활동을 하며 쓸모를 다한 자투리나 파편, 상실의 순간, 이름을 잃어버린 것들, 완성이나 완결이 아닌 그 사이의 여백과 기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를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물이나 장면의 조형성을 빌려와 담으며, 잉여의 좌표를 찾아내어 소멸되고 흩어지는 것이 아닌 가능성을 내포한 증명의 순간을 화면에 드러낸다.
Painting
페인팅
Drawing
드로잉

꿈에서 나는 안으로 밖으로 위로 아래로 흐르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24.5x24.5cm

꿈에서 나는 안으로 밖으로 위로 아래로 흐르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24.5x24.5cm

40x4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