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은 시간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일상을 관찰하고 그린다. 작업실을 가며 발견하고 채집한 가장 가까운 일상의 풍경에 관심을 갖고 그리고 있다. 일상 속 시간과 순환의 고리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공원의 풍경, 나무와 풀들, 튤립과 붓꽃처럼 땅으로부터 온 풀들의 시간을 그린다. 같은 장소를 오랜 시간 바라보고 관찰할 때 신기하게도 같은 곳이 다르게 보이는 생경한 순간이 있었다. 언제나 이미 거기에 있는 풍경을 마주하는 순간 새로운 시선이 만들어진다.
Painting
페인팅
Mixed Media
혼합매체

여름에 발견한 것 01

15.8 X 22.7 cm

여름에 발견한 것 02

15.8 X 22.7 cm

튤립과 리듬

37.9 X 45.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