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Jaehyun Kim

김재현

주변의 것과 일상의 흔적에서부터 판타지아(fantasia)를 발견하는 작업을 한다. 종이의 구겨짐과 펼쳐짐, 찢김이 만들어내는 균열과 해체적 이미지를 탐구하고, 그로부터 파생된 파편들로부터 새로운 조화로움을 발견한다. 작가가 해석하는 판타지아는 불완전함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존의 순간’이다. 매체미술작가로 활동하면서 ‘예술적 존재론’에 관한 학술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Mixed Media
혼합매체